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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며느리' 감상평
작성자 3학년2반 김준희 등록일 25.08.13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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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며느리가 방귀가 요란하여 시집을 간뒤 방귀를 못뀌고 참다가 방귀를 뀌었는데 

가족들이 같이 못살겠다고 하여 친정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배나무를 마주쳤다. 아무도 배를 못따고 비단장수, 놋그릇 장수가 

배를 따주면 물건을 나눠준다고 하여 며느리가 방귀를 뀌어 배를 따주었다. 

그렇게 비단과 놋그릇을 받고 시아버지는 며느리 방귀가 복방귀라고 다시 집으로 데리고 가며 사랑을 받고 살았다.

시아버지가 겉모습만 보고 며느리를 미워하려했는데 겉모습만 보고 생각하지 말고 며느리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것을 알았다.방귀쟁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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