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베토벤은 피아노를 자기 맘을 대로 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허락 하지 않았어요. 베토벤은 어른이 되어 음악의 도시 빈에 가서 유명한 작곡가인 하이든에게 음악을 배우러 갔어요 베토벤이 작곡한 곡을 하이든에게 들려주었더니 하이든은 3번째 곡이 제일 안좋다고했어요. 

하지만 베토벤은 3번재 곡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베토벤은 결국 하이든이랑 사이가 멀어졌어요. 베토벤은 다시 작곡을 했어요 만든곡 이름은 비창이었어요 사람들은 비창을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베토벤 귀가 이상했줬어요. 갑자기 소리가 안 들렀어요 그래서 베토벤은 절망했어요. 베토벤은 아무소리도 못 들어서 베토벤은 점점 외로워줘었요. 베토벤 한 남은것은 음악 밖에 안 나았어요. 베토벤은 '영웅'를 작곡 해었요 하지만 사람들은 영웅을 싫어 했어요. 그래서 베토벤은 귀에 좋아는 것은 모두했는데 귀병은 낫지 않았어요. 그래서 베토벤은 아무것도 듣지 못했어요. 베토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곡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만든곡이 '합창'이예요 드디어 합창을 공연하는 날이예요. 베토벤은 힘차게 지휘봉을 움직었요 합창이 끝나고 관계들은 베토벤 뒤에서는 박수를보냈어요. 제가 이책을 골루게 된 이유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는 이유로 이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