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학년때 교훈있는 책 돌려읽기를 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지금도 열심히 가지고 읽고있는 책이 ‘한밤중 달빛 식당’입니다.

달빛식당은 돈 대신 나쁜기억을 사용하는 아주 신기한 식당입니다. 나쁜기억을 내면 그 기억은 지워집니다.“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군요. 언제든 물어보세요.”

꼭 기억하세요. ‘나쁜기억은 꼭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픈 기억 일 뿐이죠.’

저도 나쁜기억(아는 형아랑 싸웠던기억, 축구할 때 다쳤던 기억)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많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나쁜기억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이 미래를 준비하는 목적도 있지만 여러분 만에 목적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