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박0선
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생이별로 가슴에 품고 살았을 세월과
다시 반복된 기약없는 기다림..
언제든지 연락 가능하고 만날 수 있는날이
빨리 와서 함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