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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4반 이현수 <상당산성> 이야기
작성자 신경숙 등록일 19.06.25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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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에 오르기전,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아보고,

추모하는 마음과 "나라사랑" "통일염원"의 마음으로

태극기를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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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그리고 난후, 본격적으로 산성을 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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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의 남문인 공남문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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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은 무지개처럼 윗부분이 둥근 문인 홍예문으로, 특이하게도 도깨비문양이

그려져 있고 천장에는 불을 다스리는 남쪽의 수호신인 주작 그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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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에서 잠시, 조선시대로 돌아가 적장과 싸우는 상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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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걸어보는 흙길에서 마음의 안정도 갖고, 풀도 만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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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통일을 기다립니다.

현수는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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