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의 비밀 >을 보고 

진달래의 비밀을 보고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달래네 가족처럼 북한에서 미처 데리고 오지 못한 가족들을 이산가족이라고 한다. 

이산 가족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해 통일이 되지 않고 있다. 

분단이된 북한과의 관계도 하루 빨리 좋아져 통일이 되면 좋겠다. 

또 북한 친구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탈북자 또는 새터민이라는 이유를 버리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예전의 일본에서 열린 탁구 경기에서 남과 북이 마음을 모아서 금메달을 딴것처럼 

지금이라도 한민족이라는 정신을 기억하고 보존해 통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통일이 되면 남과 북이 서로를 도와 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지고, 북한과 남한의 문화유산, 문화재도 마음껏 볼 수 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서 눈으로만 바라보던 북한땅을 실제로 밟고 만나며 또 보고 느끼면서 

한민족이라는 정신을 키우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된 걸 기뻐하고 좋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