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 >를 보고 

아빠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봤다. 보배가 아빠한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고 싶어서 

개마고원으로 갔는데, 바람이 쎄서 보배호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도니가 본부에서 와서 같이 고쳤다. 친구 동호가 비행기를 날릴수 있는 평창 경기장에 데려다 주었다.  

그래서 아빠에게 잘 도착 했다. 

느낀점은 보배가 아빠를 무척 사랑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