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통일감상문(5학년1반 박병준)
작성자 황유숙 등록일 20.05.30 조회수 44
첨부파일

untitled3 

 


     훈이와 건이의 통일여행

 

  훈이와 건이는 다투면서도 친한 사이다. 훈이는 건이가 그린 그림을 망치고 둘이 싸우면서 복도로 뛰어 나간다. 그런데 벽에 건이가 그린 통일기차가 생기더니 갑자기 문이 열리고 훈이와 건이는 그 기차를 타게 된다. 통일기차는 훈이와 건이를 태우고 가던 중 길이 끊겨 기차에서 내리게 된다. 그곳이 바로 백두산 스키장이였다. 부산에서 스키를 타러 백두산에 온 형이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지만 기찻길이 끊겨 학교로 되돌아 갈 수 없는 되다가 설상가상으로 기차가 오고 있어 기찻길을 이으지 못하면 큰 사로가 날 수 있다고 했다. 훈이와 건이는 이 상황이 학교에서 건이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고 태블릿으로 기찻길을 완성하게 되고 큰 사고 없이 기차가 지나가고 훈이와 건이도 다시 기차를 타고 학교로 돌아 오게 된다. 만화가 실제 현실이 되어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통일기차를 타고 북한의 유명한 명소 평양, 금강산, 백두산 등을 가보고 싶다. 또 북한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 

이전글 통일감상문(1학년5반 윤정원)
다음글 통일감상문(3학년5반 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