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통일이 돼서 북한에 가게 돼면 먼저 양강도에 있는 백두산에 가서 산 정상에는 칼데라호인 천지를 보고 올것이다.

그다음에는 양강도 보천군에 있는 내곡 온천에 가서 뜨뜻안 물에서 피로를 풀며 잠을 잘것이다.

그다음 날에는 함경남도 항흥시에 있는 마전 유원지에 가서 해변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수영을 어푸어푸 하면서 스트래스를 풀것이다.

 그리고 숲속 곳곳에 배구장, 정구장, 탁구장, 그네터, 널뛰기터에서 신나게 놀고 보트 및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부모님이랑 보트랑 유람선도 타며 맘껏 바다를 즐길것이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평양북도 구장군에 있는 룡문대굴에 가서 구경하고 올것이다. 이건 부모님을 위한 코스이다 룡문대굴이 경치가

절경이라 지하금강이라 불릴정도로 너무 좋다고 해서 내가 특별히 넣은 코스이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내가 먹을것들은 농마국수, 함흥냉면, 아바이순대, 해주비빔밥,

굴린만두, 어복쟁반, 대동강숭어국, 노치, 감자막가리만두를 먹을것이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어올것이다^^

준비물:폰, 돈, 세면도구, 옷, 캐리어, 가방, 속옷, 보조배터리, 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