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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감상문 (1학년6반 김아인)
작성자 정혜영 등록일 20.05.13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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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만에 부르는 이름의 동영상을 보았다.
옛날 아줌마가 남편의 입영통지서를 받았지만 한글을 몰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남편이 군대를 갔다.
그러다 자식들이 다 클 때까지 남편은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에 쓰고 싶어서
한글을 배워 편지를 썼다.
빨리 통일이 되어 헤어진 가족들이 다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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