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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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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호국원에 다녀와서...
작성자 최유리 등록일 13.11.07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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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토요일 아버지회에서 임실 호국원에 갔다.

호국원을 도착 했는데 정말 조용 했다.

호국원에 들어가기전에 줄을 맞춰서고 대표로 아버지회 회장님과 6학년 김진우 오빠가 참배를 하였다.

호국원에 들어가서 봉사를 했다.

봉사 종류는 쓰레기를 줍거나 비석 닦기를 하는 것이었다.

6.25 전쟁에서 돌아가신 분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분들 가족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그 외에 우리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비석도 많았다.

쓰레기를 줍는데 거의 쓰레기가 없었고 잔디는 깨끗하고 소리는 조용했다.

쓰레기를 줍다가 성묘 하러 온 사람들도 만났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비석이 있어서 깜짝 놀랐고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우리나라를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해야한다.

나도 이 다음에 크면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고 아끼고 우리나라를 널리널리 알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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