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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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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전망대에 다녀오다.
작성자 박상정 등록일 13.06.23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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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는 통일전망대에 갔다.

그곳은 북한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북한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개가 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북한의 모습을 쌍안경을 사용하여 크게 볼 수 있었다.

의 생활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끔찍했다.

왜냐하면 먹을 것과 살 곳이 없어서 할수없이 나무 뿌리를 삶아먹고 죽은 아기와 인육까지 먹는 것이였다.

김일성만 없었어도 통일은 되었을까?

김일성,김정일,김정은만 없어도 이런 끔찍한 일은 없었을텐데........

그래서 지금은 탈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안타깝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원망스럽다.

탈북하는 북한사람들이 무사히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면 좋겠고 빛의 속도로 통일이 되어서같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4-3반 박상정 씀

 

 

 

 

 

  • 북한 사람들의 옷(의복)
  • 북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 북한 사람들이 생활하는 방. 꼭 김일성,김정일 사진을 반드시 걸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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