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대~~한민국~' 함께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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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찬 | 등록일 | 12.10.10 | 조회수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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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아주 오래된 국기함이 있어요. 아빠가 총각시절 때부터 태극기를 보관하던건데 그 안에 보관하던 태극기는 너무 낡아서 이번 한글날에 다시 새로태극기를 샀어요. 태극기를 꺼내 볼 때마다 동생과 나는 '대~~~한 민국~~' 이라고 큰소리로 외쳐보게 됩니다. 사실. . . 우리 집에선 그동안 국경일에 태극기를 잘 달지 않은 적이 많아요. 그러나 앞으로는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며 우리나라 태극기를 소중히 하고, 잘 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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