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다녀와서(20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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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석 | 등록일 | 12.08.20 | 조회수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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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나는 엄마라 준영이랑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다녀왔다. 매운 더운 날씨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독립운동가'에 투표도 했다. 나는 윤봉길의사에게 투표도 했다. 왜나햐면 내가아는 독립운동가이기 때문이다. 그다음 윤봉길의사인형만들기와 폭탐을 끼우는 모형띠도 만들었다. 윤봉길의사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고 독립운동가를 위한 묵념도 했다. 그다음 5개의 전시관도 둘러보았다. 전시관 돌아다니면서 스템프오 찍었다. 6전시관은 공사중이어서 못 보았다. 느낀점: 우리 조상들은 참 훌륭한거 같다. 왜냐하면 일본에게 나라를 잠깐 빼았겼어도 결국은 독립을 이루워 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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