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가족은 서울여행을 다녀왔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경복궁'이었다.

그 곳은 우리나라의 옛나라인 조선시대에 왕이 살던 곳이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대통령이 사시는 '청와대'같은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게 나쁜짓을 했던 일본에게  우리나라 '명성왕후'라는 멋진 왕비가  죽임을 당한 곳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최근에 TV에서 유명한 사극 드라마인 '해품달'과 '옥탑방 왕세자'에서

보았던 곳이라 그리 낯설지는 않았고,

동생과 나는 신기하기만했다.

그리고 TV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보니 기분이 너무 신났다.

또 옛날의 왕들이 살던 곳을 내가 직접 걸어보니 참 흥미로왔다.

알록달록 무늬가 화려하고 예쁜 궁들이 실제 보니 웅장하고 너무 예뻤다.

또 대단한건 경복궁에 가니 한국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았다.

우리나라를 구경하러 먼 나라에서도 오다니 참 자랑스러웠다.

우리나라의 옛 집(궁)이 나는 자랑스럽고 사랑하게 되었다^^

아이 러브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