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을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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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정훈 | 등록일 | 12.06.15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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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아침에 일어나서 조기를 달았다. 건너편 아파트에서도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뿌듯했다. 10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묵념을 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갔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다 돌아가신 애국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5년에 세워진 탑이라고 한다.
아빠가 이 곳에서는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해서 거수경례를 했다. 왠지 가슴이 벅차올랐다.
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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