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역사관,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다녀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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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희진 | 등록일 | 12.11.14 | 조회수 | 169 |
서대문형 역사관을 갔었다. 거기에서 1895년에는 강화도 조약, 1894년에는 청일 전쟁,1895년에는 을미사변,1904년에는러일 전쟁,1905년에는을사늑약,1910년에는 강제 변화등 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얼굴을 보지 못하게 이용한 도구가 용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얼굴을 보지 못하게 한 것이 매우 안타가웠다. 독립운동가들이 도망가지 허리에 채웠던 형구 요도 있었다. 보기만 해도 무거워보였다.어떻게 저렇게 무거운 것을 허리에 채울 수 있었을까? 고문 중에서 솓톱 찌르기 고문,상자 고문,지하독방,벽관고문 등이 있었다. 이렇게 무서운 고문을 당하고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려야 겠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는 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실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독립도 하여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되었으니 하늘에서도 기뻐하실 것 같다. 독립운동가들이 살았게셨다면 우리나라 통일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도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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