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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를 다녀와서...
작성자 이송희 등록일 12.11.11 조회수 176

  공군사관학교에서 친구들과 다니면서 적은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살펴보면 공군사관학교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살펴보자..

  공군사관학교에는 전시관이 있는데..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1층 전시관에는 1950년 대의 조종복,조종사 헬멧, 안경 등이 잘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에는  F-5F가 있는데, 그것은 국산 전투기 제공호로 1982.9.9일에 첫 출고 되었다.

 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BLACK  EAGLES인데,그것의 특수 비행은 단순히 묘기를 보여주는 곡예비행이 아니라 이것이 다 연습이다.

  위층은 생략하고.. 야외로 가서 비행기 310 헬리콥터를 보았다. 또 78053비행기도 310비행기만한 몸집에 크기였다. 저쪽에 있는 T-33A항공기는 1948년 미국에서 6800여대가 생산되었으며 SHOOTING STAR라는 별칭으로도 부른다.

또 저쪽에 있는 A-37B(공격기)는 1976년 10월 6일에 도입하여 중등비행훈련용으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대지공격 작전임무에 투입하고 있다.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되어 있는 비행기를 보니 정말 멋있었다. 동생도 꼭 보여주고싶다.

 공군사관학교가 잘 전시되어있어   다시한번 꼭 갔다오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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