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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소감문>라이트형제를 꿈꾸며...
작성자 송교현 등록일 12.11.09 조회수 181

오늘은 3학년 모두가 공군사관학교로 견학을 다녀왔다. 공군사관학교  안엔 공군박물관과

야외항공기 전시장이 있었다. 제일 먼저 공군박물관에 전시된 훈장, 기관총, 조종사복등 통해

평소에 알지 못했던 공군의 역사와 공군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야외항공기

전시장에서 훈련기, 전투기, 헬리콥터, 수송기, 폭격기, 관측기, 지휘기등 다양하고 멋진 비행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난  그 중에서 A-37B(공격기)가 제일 멋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비행기를 타는 상상을 했다.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 힘은 들었지만

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걸 공부하고 온 거 같아 기분은 좋았다. 갑자기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만든 라이트형제가 존경스러웠다. 나도 라이트형제를 꿈꾸는 발명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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