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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유품 들을 보고.
작성자 조민주 등록일 12.10.18 조회수 175
6.25 전쟁때 다치고 많이 죽은 사람들을 보며 슬픔을 느꼈다.비록 우리들은 탱크같은 겉들도 없고, 무기들도 별로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음을 맞이했다. 나는 우리민들이 싸우더라도 다치지않고 죽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나는 그렇게 행동히고 싶다. 북한민들과 우리민들을 똑같이 응원해 주고 싶다.왜냐하면 60년 전 쯤 뒤엔 북한민들과 우리가 같이 한 기억들도 있고 같이 생활하고, 같은 나라에 살고,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나중에는 북한과 우리가 싸우지 않아 우리 들 마음을 속을 속상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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