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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소감문
작성자 4-1반 문윤서 등록일 12.10.18 조회수 243

1950년6월25일 새벽에 6.25전쟁이 일어났다.

저는 그때 태어나지않아모르지만 학교에서 6.25전쟁때 싸운군인아저씨 유품들 고스란히 놓아있었다.

신발,모자,총,만년필등등.. 다 낡고 볼품없는물건이지만 그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꼈다.

그리고 사진에는 땅에 골뼈가 있었다. 그뼈는 북한과 맞서싸운 군인 아저씨의 뼈이다.

지금생각하면 6.25전쟁을 왜했는지.. 느껴진다,

북한군과 싸우면서 총에맞어죽고, 다른 사람에게 짖밟히며 있었다.

난 그때가 우리나라를 사랑해야되겠다는 마음 이있었다.

나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쟁을 중지하고 북한군과 통일하고싶다.

무려 10,000명이넘는 사람이 우리나라를위해 희생했다.

나는 6.25전쟁사진을본것을 가슴 깊이 새겨놓을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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