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6.25전사자 유품 및 관련 사진들을 보았다.

그 때 그당시의 아픔을 잘 못 느끼겠었는데, 좀 더 잘 알게된 것 같다.

그리고, 그 때에 썼던 무기들에 대해 알게 됬고, 전쟁이란 너무나도 무서운 것이란 것을

또 한번 느꼈다......... 그리고, 북한은 그 때 우리보다 훨씬 많은 무기와, 탱크, 헬기등을 많이 썼다는 것도 알게됬고, 전쟁의 무서움도 더 잘알게됬다.

마지막으로 6.25전사자들의 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6.25전사자 유품 및 관련 사진들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전쟁이 뭔지, 전쟁은 얼마나 무서운지등

여러가지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