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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 감상문) 독립 운동가 안중근
작성자 오유택 등록일 12.08.26 조회수 110

 

안중근 의사는 우리 나라의 위해 투쟁하신 

독립 운동가 이시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서약으로 손가락을 절단하였다

왼손 약지의 제 1관절을 단칼에 잘라내고

흘러내리는 피로 태극기에

대한 독립 만세라는 글자를 써넣고 먹으로

이름을 써넣었다

만주의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3발의

총알로 명중시켜 죽인 뒤 러시아 말로 대한 만세를 뜻하는

코레아 우라를 3번 외치고 체포 되었다

안중근 의사의 명언은 많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기억에 남은 것은

"사나이 대장부로 태어나서 적을 무찌르려 의기를

쌓았더니 이제서야 원하던 때를 만났구나"이다

나도 그시절에 살았더라면 안중근 의사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을 것이다

지금 현재 나는부모님 보살핌에

항상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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