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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강의를 듣고 나서
작성자 홍희정 등록일 12.07.01 조회수 116

참전용사 강의를 들었다.

전쟁영상은 너무 무서웠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한이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데.

북한은 남한을 지배하려고 자꾸만 들어오는 것 같다.

얼른 빨리 통일이 돼서 남한과 북한의 전쟁도 일어나지 않고.

서로서로 도와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내 생각은 북한이 많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당연히 나라마다 욕심은 있다.

하지만 북한은 그 욕심을 참지 못해서 쳐들어오는 것 뿐이다.

우리나라도 북한을 갖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할까봐 참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우리 나라도 욕심을 참지 못하여 북한으로 들어갈 지도 모른다.

다른 땅을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제 여름이다.

북한이 여름 휴가를 노려서 들어올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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