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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작성자 이희수 등록일 12.06.21 조회수 81

수요일에 3,4학년이 강당에 모여서 참전용사강연을 들었다.

강연(강의)해주신 사람이 직접6.25전쟁에 나가서 싸워보신분이였다.

소련,미국이 북한과 남한을 도와주겠다고하였다.

하지만 북한이 새벽을 틈타 우리나라의 38선을 넘어서서 부산까지 침입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은 "나쁜북한!"하고 말하였다.

다시 남한이 38선을넘어와서 다(대한민국 다)남한의 차지가되자,아이들은 "힘내라!남한!"하고말했다.

나는 싸우지 않고 우리는 같은 민족이니까 남북상관없이 통일되었으면 좋겠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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