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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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송희 | 등록일 | 12.06.21 | 조회수 | 118 |
다목적실에서 6.25 전쟁에 참여하신 배석만 용사님의 말씀을 어제 들었다. 지금은 85세 이지만 25세 때 어떻게 쏘는 지도 모르는 소총을 받아 싸우셨다. 6.25 전쟁 때 우리나라가 빼기고 빼앗고 ... 그랬다가 휴전선을 만들었다. 6.25 전쟁이 일어난 후 그 현장은 참흑했다. 몇만명,몇천명이 다치고 죽고 피해를 정말 많이 봤다. 나는 6.25 전쟁때 청주도 빼기고 빼앗고 아마 그런 것을 생각하니 슬프다. 내가 그때 태어나지 않은 것도 다행이지만 그때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했을까? 우리나라는 약 60 년 도 되지않았을때 원상복기 되었다고 들었다. 대단하다. 난 어제 강의를 듣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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