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용사 이야기 듣고 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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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2.06.21 | 조회수 | 103 |
우리나라를 위해 용감히 싸우신 참전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나도 나라를 위해 나도 작은 일 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야겠다.나라를 위해 내가 직접 싸울 수 없으니 나라를 위해 노력이라도 해야겠다. 그리고 전쟁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전쟁이 일어 나면 안 됐다. 그리고 참전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나의 소원이 많이 생겼다.소원이 무엇이냐면? 1. 전쟁이 나지 않는 것 2.북한과 통일 하는 것 3.우리나라가 전쟁이 없이 평화롭게 사는 것이다.그리고 나는 또 남 북 의 용사님의 왔다갔다 했을 때 참 힘들어셨을 것 같다고 생각 하였다.그리고 또 하나 6.25전쟁에서 실종, 희생,또는부상자가 450명이고,희생된 용사님은 14천명이고,13천명 부상 부상자가 무려 7천만명이다.나는 그래서 또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안 일어나면 좋겠다.그리고 마지막 내 생각은 친구끼리 크게 싸우는 것도 전쟁처럼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친구끼리도 서로 이해해주면서 사이좋게 지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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