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참전용사 선생님이 오셨다 . 우리나라를위해 총을들고 전쟁을해주셨다고하니 나라를 너무아끼시는 것같다. 나라면 무서워서 못했을텐데 참전용사선생님이전쟁을해주셔서감사하다. 나는 나라를더욱 사랑해야 겠다고생각한다. 북한이대포를쏘고총을쏴도 포기하지않는참전용사선생님과 우리를지켜주신 군인분들께감사하고멋지다고말을하고싶다 그분들은나 와다른것같다 난겁이많은데그분들은 나라를사랑한다고 목숨을 바쳐북한과 전쟁을해 우리를 잘살게 해주셔서이다. 나는옛날에비해오늘날이더좋으니 공부도열심히 해야겠다고생각한다.이런분들이 참아쉽다. 목숨을바쳐전쟁을하다돌아가신분들과 너무나아프게부상을 입은분들이다 그래도이런분들은 우리를위해 멋진전쟁까지해주셨으니 절대이런분들을깔보면안된다고 생각을한다6.25전쟁을잘해주신분들을존경하고사랑한다. 그렇게나라와 우리를사랑해주시니나도사랑해야 겠다고생각한다 이제이런분들을가족다음으로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고싶은말은 우리를지켜주신군인들께 노력해서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군인들을좋아합니다.왜냐하면용감하게겁을먹지않고 저희를지켜주셔서입니다.저희가이제도와주어야할텐데. 우리만좋게살고 저는저희가군인님들을지키는것은공부를열심히하고 절대로 바보같이행동해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는6.25처럼전쟁이이러나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앞으로도공부를열심히하겠어요 전쟁이우리를 겁나게 만드는것같아요. 제가크면용감해질수있을지모르겠어요 저는총하나만쏘아도무서울것같아요. 제가용감해지면꼭이은혜를갚을께요저를많이존경해주세요. 앞으로도잘부탁해요. 저는군인님들덕분에용기를얻었어요. 앞으로제가할일을잘하겠습니다. 저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많이많이사랑할께요그동안저희를위해고생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무지무지하게감사합니다.군인들게가장감사합니다사랑해요^^ 아참제이름이빠졌지요.저는주중초등학교3-2반44번 고대현이예요 저잘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