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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님의 말씀을 듣고.......<일기형식>
작성자 김하영 등록일 12.06.21 조회수 97

어제 6.25참전용사님의 6.25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6.25참전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전쟁이란 무서운거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6.25전쟁은 1950년6.25일에 새벽 4시에 북한군이 쳐들어왔다고 슬라이드를 봤다 1950.6.25새벽4시 평화로운 일요일에 대포 소리가 나서 사람들은 정말 깜짝놀랐다고 한다 그 용사님의 말씀을 정리하자면 용사님처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각오로 나라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그런 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다 라고 느껴졌다 나는 용사님처럼 훌륭하고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 용사님은 일제강점기시대 때 태어나셨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시대때는 35년간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다고 했다 그리고 용사님께서 공산주의 국가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공산주의 국가 는 뭐든시키면 다하라는 국가다 뭐 예를들면 너 죽어!라고하면 죽는시늉을 하든가 뭐 사와!라고하면 뭐 사오든가 뭐 그런 국가고 그리고 장사를 지을려면 나라한테 허락을 맡아 장사를 한다 공산주의 국가는 용사님께서 무서운 국가란 것 이라고 말씀하셨다 공산주의 국가는 자기 마음대로 할수업ㅅ는 국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굳게 다짐을 했다 절대로 남한을 북한에게 뺐기지 않겠다고....그리고 나라에게 위험이 닥치면 목숨을 바칠각오로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나는 굳게 다짐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좋다 대한민국 !!!!이 나라를 사랑하겠어!!!대한민국!!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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