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25 참전 용사 강연을 듣고......(일기형식)
작성자 김희연 등록일 12.06.21 조회수 92
  어제 나는 6,25전쟁 참전 용사 강연을 들었다.6.25전쟁은1950년에 시작되서 3년 정도 전쟁을 했다고 한다. 6.25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실종되고,부상을 입었다.6.25전쟁으로 북한과 남한은 땅이 갈라지게 되었다. 만약 내가 그 실제상황에 있었으면 정말로 크게 놀라고 많이 다쳐을것이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이러나면 안되는데,예전에 연평도에서 북한이 대포를 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북한군인들은 많이 나쁜거 같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6.25전쟁때 죽음을 무릎쓰고 우리나라를 구하신 참전 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알기로는 옜날에는 전쟁이 더 심했다고 들었다. 이런 전쟁을 무릎스고 구한 군인아저씨들과6.25참전 용사님들도 정말자랑스럽고 감사하다. 만약 또 다시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이런전쟁이 일어났을때는 우리나라을 더 사랑하고 같이 힘을 내야갰다.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가지고 실천할 것 이다. 또 6.25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처럼 멋진사람이 되고싶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이전글 6.25전쟁에 참전했던 분
다음글 6.25전쟁을 알려 주신 참저용사께 느낌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