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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맥아더장군이 되고싶다.
작성자 윤지혁 등록일 12.06.09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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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윤지혁.

 

맥아더총사령관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 10군단'을 편성한다.

육균과 해병대, 해군으로 구성된 이 군단은 부산을 떠나 인천으로  향했다.

9월 15일 새벽이 밝아오는데 맥아더장군은 만만치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인천상륙은 전략을 짜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휴! 나는 친구들하고 축구작전을 짜는것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셨을까?

상륙작전을 밀물시간에 맞춰 두단계로 나눠야했다.

드디어 9월 15일 새벽 미제10군단은 월미도공략에 들어갔다.

월미도의 북한군은 방심하고 있다가 사상자를 320명이나 내고 섬에서 후퇴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반도의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작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맥아더장군은 자기의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를 구해주신 휼륭하신 분이다.

나도 장군님처럼 우리나라, 아니 더나아가서는  세계에 보탬이 되는 휼륭한 지혁이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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