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서 사진전을 보았는데 전쟁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고아들이 많았다.

북한은 나쁘다.

휴전협정을 했는데 몰래 땅굴을 파서 우리나라를 점령하려고 작적을 짰다.

하지만 농부가 밭을 갈다가 우연히 땅굴을 발견해서 군인들에게신고를 했다.

우리군인들은 그땅굴을 조사한후 철저히 싸울 준비를 했다.

이 내용은 선생님께 들은 내용들이다.

나는 전쟁이 싫다.

왜냐하면 전쟁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다쳤기 때문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는 오늘 아버지와 조기를 계양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들을 항상 존경하고 감사해야 된다.

북한도 우리의 한 민족이기 때문에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