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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된 전쟁이 일어난 후...
작성자 이송희 등록일 12.06.06 조회수 68

  어제 학교에서 사진전을 보았다.  김일성 마을사람들 사진, 시체사진등

끔찍한 사진이 있었다.

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날이다.

6.25 전쟁 때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고아가 되거나 집이 폭발된 아이도 있다.

또 장애인이 된 사람도 있다. 그나마 다치지 않은 사람들에겐 식량과

잘곳도 없다는 점 이다.

나는 이런 끔찍한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 태극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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