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적이고 치열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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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희수 | 등록일 | 12.06.05 | 조회수 | 63 |
6.25전쟁을하며 전사하신 분이 한두명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남한을 위해 전쟁을 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잘 살고있는 것이다. 한민족이 둘로 나눠진 아픔속에 북한은 우리와 달리 한끼의 끼니도 때우지 못해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고있다. 6.6현충일은 감사하는마음을 가지고 묵염을 하며 마음 속 깊이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 귀찮다고 안하거나, 핑계를 대면 절대로 안된다.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목숨 받쳐 나라를 구하신 분들께 인사하고, 태극기를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단다. 사진전에서 사진을 보니 무섭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다.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6.25전쟁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하신 분들이 너무 멋진것 같다. 치열하고 위협적이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군사,군인들을 본받아야겠다.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6.6일뿐아니라 항상 간직해야 할것이다. 2012년 6월 5일 이희수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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