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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의 용사들과 한주위 아저씨
작성자 이승미 등록일 12.03.27 조회수 92

안녕하세요.  저는 이승미라고 합니다.

우선 북한의 습격으로 46명의 용사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몇명의 용사들은 살아났지만 다른 용사들은 죽었습니다.  저도  이 동영상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백일이된 아기도 보지못하고 떠나버린....결혼을 앞두고 떠나버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들을 낳은 어머니께서도 내아들이 꼭돌아오길.........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돌아 온다는 기대감이 컸기에.  절망감도 컷을 것입니다. 그리고  맏침내.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어머니는 몇시간 동안 우셨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보며  평생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사건을 평생 기억하며...살아 갈 것 입니다. 그리고  46명의 용사들과 그 용사들을 구하기위해 용감하게 돌아가신 한주위  아저씨께서는  딸과 아내를 두고 떠난것이 저도 안따까웠습니다. 46명의 용사들의구조를 위해바다로몸을 던진 한준위 아저씨께도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에서도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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