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민족의 수치심을 느꼈던
일제강점기때 감옥이었던!!!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왔다. 정말 잔인한곳이었다. 유관순열사님이 순국하신 곳이다.
얼마나 힘들게 조상님들이 지내셨는지 화상장면이 떠올랐다. 더이상은 이런수치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