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날 소풍으로 서대문 형문소에 갔다왔다.
나는 서울까지 가는게 너무너무 좋았다.
버스를 타고 길게길게 서울을 갔는데 도착했을때는
구경하는 시간이 적어서 아쉬웠다.
하지만,여러 감옥들을 구경하니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다.
감옥을 보면서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거기가서 많은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