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서대문 형무소에 갔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많을것을 보았다 유관순 누나는 정말 위대하다. 계속 돌아봤는데 내가 모르는 위인들도 많았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을때 많은 괴로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정말 불쌍한건 같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