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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윤봉길 의사님께 (6학년 2반 맹채연)
작성자 맹채연 등록일 13.05.14 조회수 76

윤봉길 의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에 다니는 맹채연이라고 합니다.

5학년때도 알고 있었지만 윤봉길 의사님은 참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한손에는 도시락폭탄, 한손에는 물병폭탄.

한개의 폭탄은 나라를 위해 쓰는 것이고 한개의 폭탄은 자신을 위한 폭탄이라고 알게되었어요.

홍커우 공원에서 큰일을 버리고 도시락폭탄을 던졋지만 그 폭탄은 터지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들께 많이 맞았을 텐데.. 그 고통을 참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봉길 의사님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6학년 맹채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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