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은지라고 해요.

학교에서 사회에서 우리 조국을 위해 바치는 모습도 많이 보았어요.

젊은 나이에 이렇게 큰 결심을 하신것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조국을 위해 도시락폭탄과 물통폭탄을 던지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

외치시는 모습이 참 인상이 깊었어요.  비록 일본군에게 순국당하셧지만

저의 아이들의 마음에는 아직도 윤봉길 의사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어요.

만약 제가 윤봉길 의사님이였다면 그런 용기를 내지 못했을 거예요.

만약 윤봉길 의사님같은 분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저희나라말로 글을쓰고, 읽고 할수 있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저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윤봉길 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도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지켜봐 주세요.

                                                                                         -이은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