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는 스믊다섯의 나이로 의거하셨다.

흥커우공원에서 일왕을 축하하는 장소에서 도시락과 물통으로 위장한 폭탄을 던져

일왕, 주요인물을 죽거나 크게 다치게하고 '대한독립 만세!'라는 말을 외치며

일본군에게 당당히 끌려갔다. 그 겨울 윤봉길 의사는 총살로 순국하셨다.'

나는 이영상을 보고 윤봉길 의사와 같으신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25살의 젊은 청년의 용기가 대단했고, 나라를 위한 마음과 꿋꿋한 의지가 자랑스럽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독립을 하였고,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이렇게 잘살고, 잘먹는 나라가 되었다.

만약에 그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이한몸 다바치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도, 이나라도 없을것이다.

중국 흥커우 공원에서 도시락 폭탄과 물통 폭탄을 던지신 윤봉길의사가 너무 자랑스럽다.

25살의 젊은 청년의 애국심은 영원할것이다.

이젠 더이상 들을 수 없는 윤봉길 의사의 '대한독립만세!'를 들을수는 없지만

아직도 윤봉길의사의 그 만세소리와, 대한독립 만세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