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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에대해
작성자 전형민 등록일 13.05.12 조회수 87

윤봉길  의사는  정말  애국심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일왕의생일날인  1932년4월29일에  도시락폭탄을  던진  윤봉길  의사는  야채장사   같은일을  하며 공부를  하였고  김구선생님과  함께  한인애국단의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왕의생일소식을  전해들은  윤봉길의사는  대한독립을  위해  일왕의생일축하식 때에 폭탄을  던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성공을  해도  일본군에게  붇잡혀  죽을걸  알면서도  일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일은  성공  하였으나  일본군한테  잡혀  윤봉길의사는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리곤 길바닥에  묻혀 무려 10여년동안이나 지나다니는 사람들 한테 밟히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독립이되어 고국으로 보내졌습니다.

앞으론 이런 윤봉길의사의 용기와 애국심을 본받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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