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는1908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출생하여 자라며 1918년 덕산보통학교에 입학하였어요.

그러나 3.1 운동이 일어나자 민족의 비운을 느끼고 자퇴 후, 성주록이 개설한 오치서숙에서 한문을

수학하였어요..............

그는 1928년에 부흥원을 조직하고 또 1929년에는 월진회를 조직하는 등 농촌계몽운동에 앞장섰으

나, 이같은 활동으로 인하여 일제의 탄압을 받게 되자 1930년 2월 만주로 망명한 후 다시 상하이로

옮겨 갔어요. 젊은 윤봉길은 1931년에 상해에서 세탁소회계원과 모직공장직공 등으로 전전하며

백범 김구선생님이 주도하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하게 됬어요. 그래서 김구선생의 말을듣고, 계획을 짜요................

윤봉길이 계획데로 홍커우공원에서 도시락폭탄을 던졌다.그래서 많은 일본사람들이 죽거나 많이 다쳤다.그래서 윤봉길은 일본 헌병들에게 잡혀가 총살을 했다. 우선 의자에 묶어 윤봉길을 앉친다음 이마에 총알을 쏘아 잔인하게죽였다고 한다. 윤봉길의사는 죽을가고를 하고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이런일 까지 했던 겄이다. 나도 앞으로 나라에 충성을 다하며 윤봉길의사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