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6학년에 들어간 6학년2반 3번 배호근 입니다. 3년전 그 아쉬운 사고 때문에 아쉬었어요... 우리 아빠가 군인 공군이셔서 구하러 가셨는데 몇명 밖에 못구했다고 하네요...

저는 영상을 보고 순간 북한이 싫어졌어요... 밥이랑 라면을 줬는데도 핵을 터친다고 하니 걱정이 됬어요... 몇 명 밖에 못구해서 한주호 해군님이 구하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저는 그사건을 정말 안타까워 했어요... 나중에 1년 2년이 지나고 드디어 3년까지 갔어요. 이제는 저는 군인이 되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천안함 46용사님들 안녕히 계시고 편지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