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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명의 용사
작성자 준기3 등록일 13.03.28 조회수 95

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에 다니는 민준기라고합니다. 지난 월요일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동영상을 보고 북한군을 없애고싶었고 짜증도나고 화가났습니다. 북한의 어뢰로 한순간에

하늘로 가셨지만 저는 아직 해군용사님들과 한주호 준위님을 존경합니다.  하늘에서도 꼭 잘 사셔야됩니다. 전 잘살고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슬퍼요.... 앞으로 이런 끔찍한 일이 없어지면 하네요. 제가 해군용사님들과 한주호 준위님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하늘에서도 행복히사십시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3년 3월28일 용사님들을 존경하는 민준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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