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천안함 사건의 불행
작성자 김승리 등록일 13.03.27 조회수 101

조국의 사랑

3년 전, 우리나라엔 크나큰 천안함 침몰이란 불행이 닥쳤습니다. 故한주호 준위님과 46명의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영웅들... 가족들을 남겨두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얼마나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까요. 아마 배에 물이 차면서 죽어가던 찰나에도 가족들, 그리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제게 무력과 힘, 그리고 군사들이 있다면 북한을 쳐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만 하지않고, 입으로 떠들지만은 않고, 머리로 열심히 공부하여 영웅님들과, 우리의 영원한 마음속의 우상, 한주호 준위님께 국방이 튼튼하고 선진화 되어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바치고 싶습니다. 저도 용사님들 처럼 언제든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용사님들의 조국, 저희 21세기 어린이들이 씩씩하고 꿋꿋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3월 27일 6학년 3반 김승리

이전글 46+1명의 용사님께
다음글 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