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추모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말하자면 46명의 용사들에 부모님들의 마음,그 용사들에 마음은 어떨까?밖에 생각한 것 밖에 없었던것 같다. 부모님들은 군대간 아들이 북한군때문에 먼저가버렸다는 것에 북한군을 원망할 것도 하다.그리고 천암함에 같이 있었다가 구출된 사람들은 순국한 용사들에게 얼마나 미안할까.그 부모님께는 얼마나 죄송스러울까.같이 있었는데 나는 살고,그 사람들은 가버렸으니..얼마나 미안할까..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그리고 순국하신46명에 용사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잘못한 일하나없이 우리나라 확인하러 갔을 뿐인데..내가 이렇게 죽어야 한다니..그 순간에 얼마나 많은 생각 지나갈까..북한군은 왜 우리나라를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북한군들의 공격으로 억울한 죽움 맞으며 슬퍼하고,힘들어 하는 순국하신 46명에 용사들은 천국가서도 기뻐할 것 입니다.왜냐하면 그 분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고,그 분들의 업적은 오랫동안 갈 것이기 때문이다.훗날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46명의 용사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또한 그분들에 희생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가 나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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