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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46용사님들...
작성자 문예지 등록일 13.03.27 조회수 95

학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이 일어난 것을 모니터로 보았다. 선생님께서 모니터로 영상을 틀어주셨다.

  영상을 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46용사님이 감사하고 또 슬펐다.

 46용사님께서가 아니셨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다.

님들의 아버님, 어머님, 형제들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마음이 아팠다.

팔이 부러지고 다리가 부러지는 것보다 더 아픈 고통의 죽음을... 46용사님께서는 정말... 고통스러우실 것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46용사님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고통과 그리움을 가습에 품고 돌아가신 46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46용사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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