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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진전 관람 소감문
작성자 김동주 등록일 13.06.17 조회수 108

 나는 멀리서 사진을 봤을 때 남한의 생활이 담겨있는 사진들인줄 알았지만

점점 걸어갈 수록 북한의 생활이 담긴 사진들이었다.

 나는 북한에 까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등 음식점들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나는 그걸 보고 남한과

북한이 많이 닮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오직 엄격한 제도와 무서운 나라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평화롭게 사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6.25 전쟁을 사진으로 찍은 사람들도 신기했다.

 나는 6.25 전쟁에서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게 이해가 안되었다. 나는 지금 아주 운이 좋고 남한테 태어난 걸 감사하면서 더욱 열심히 살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남북이 통일하는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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