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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지명섭 등록일 13.05.15 조회수 114
윤봉길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도 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전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몰랐는데 이제는 알았어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것 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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